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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주말 기업] 돈 버는 모바일, 아이폰 앱스토어
원제 : iPhoneアプリで週末起業

• 저자 : 야마자키 준이치로• 역자 : 성윤아
• 정가 : 12,000원

• 출간일 2009-12-03
• 페이지 228 • 판형 : 신국판
• ISBN 9788925535012

• 온라인 서점가기

• 경영/비즈니스 > 자기계발/창업/벤처

이 책은?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투잡하자!”
〯

무일푼, 투잡족, 넷 세대를 위한 모바일 글로벌 비즈니스
아이폰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부터
돈을 버는 성공 포인트까지 전격 공개!!

-한국판 특별 부록!!
* 한국 개발자에게서 들어본 ‘아이폰 비즈니스 분투기’
* 강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5선
* 스마트폰이 몰고 온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변화와 흐름 진단!

◆ 출판사 서평
2009년 12월, 드디어 시작된 휴대폰 대전!
대체 왜 이렇게 아이폰에 열광하는가?
연일 뉴스로 보도되는 아이폰 소식에 휴대폰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국내 스마트폰 옴니아와의 경쟁구도를 가열시키는 언론의 보도가 매일 끊이질 않고, 아이폰 예약 접수만도 6만 5천을 넘어서 스마트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마저도 그 폭발적인 인기에 혀를 내두른다. 출시전날 밤부터 ‘a#(애플 대리점)’에는 아이폰을 사기 위한 소비자들의 긴 줄이 늘어섰다. 스마트폰의 첫 출현도 아니건대 대체 왜 이다지도 아이폰은 시끌벅적한 이슈를 몰고 다니는 것일까?
IT강국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대표주자 아이폰은 출시된 지 1년이 넘도록 국내에 선보이지 못했다. 그 사이 ‘올 봄에는 나온다더라’식의 얼리어댑터들의 추측성 보도로 인해, 국내 사용자들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으며,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아이폰 소식을 간간히 접하면서 IT업계 종사자들을 필두로 국내 사용자층의 목마름은 더욱 간절해졌다. 이미 블로그 세계에서는 마니아층이 형성된 지 오래다. 아이폰이 출시되기도 전에 해외에서 아이폰을 공수해 와서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밟아가며 먼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용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 아이폰 대기자들의 마음을 더욱 애태우는 역할을 자처했다.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배경에는 아마도 애플이 상징하는 특유의 독창성과 시대를 앞서나가는 세련됨이 구현된 스마트폰이라는 기대감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더 나아가 모바일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아니 이미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아이폰의 판매서비스‘앱스토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손 안의 컴퓨터, 아이폰으로 내 집에서 창업하고, 세계에서 쇼핑한다!
주말 창업자들의 의욕을 자극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앱스토어는 아이폰 혹은 아이팟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판매서비스다. 쉽게 말해 아이폰 게임, 유틸리티,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품으로 파는 온라인 오픈마켓인 셈이다. 여기서 앱스토어는 여느 오픈마켓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두었다.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인이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채널’이라는 점이다. 또한 앱스토어를 통하면 제작자에게 수익 70를 보장하는 수금시스템도 개인들이 의욕적으로 이 비즈니스에 진출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제 하루 한두 시간 혹은 주말만 투자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성공적인 창업 혹은 투잡을 운용할 수 있는 마켓이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든든한 시스템을 지원군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이 이 비즈니스에 뛰어들었고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2008년 7월 개시 이후, 2009년 현재까지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은 무려 10만 개를 넘어섰고 다운로드는 20억 회를 넘기는 진기록을 세웠다.
앱스토어에서는 시스템 특성상 기업이 거대한 프로모션을 펼칠 수 없어 기존에 기업의 마케팅으로 시장에서 밀려났던 개인 창업자들이 이곳 앱스토어에서 더욱 유리한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거기에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특성으로 롱테일 효과를 최대한 맛볼 수 있어, 발 빠른 개인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비즈니스인 것이다. 저자 야마사키 준이치로는 독자들에게 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한층 생생히 전하고자 무일푼에서 시작해 아이폰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인디 창업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그들의 코멘트를 책 전반에 담았다. 이제 우리도 앱스토어에서 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돈을 벌며 즐거운 비즈니스를 해보자.


돈이 없어도 된다! 리스크도 없다! 투자할 것은 오직 시간뿐!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앱스토어에서 성공하는 방법 전격 공개!
아마존 온라인 서점, G마켓 등 성공적인 사업 사례들이 터져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온라인 비즈니스에도 리스크는 있다. 점점 레드오션이 되어가다 보니, 드넓은 시장에서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제작비와 고객의 안방으로 운송해주는 유통라인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성공가도를 걷기 힘들게 되어 있다. 수없이 망해나가는 온라인 상점이 속출하면서 온라인은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창업 시장이라는 인식마저도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러나 앱스토어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디지털 상품 판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를 제시하여 적은 자본(컴퓨터 한 대로 제작 가능, 유통비 제로)으로 가능한 시장을 열어 주었다. 투자할 것은 오직 시간과, 의욕, 아이디어뿐이다. 이제 내 집에서 컴퓨터 한 대로 제품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리면 아이폰을 쓰는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앱스토어에 진출하는 방법과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성공 포인트를 잡아주고, 저자 스스로 앱스토어 초기 시장에 먼저 진출하여 직접 체득한 지혜를 공개한다. 또한 여러 애플리케이션 제작자를 취재해 알게 된 ‘히트 애플리케이션’의 탄생비화, 그만의 마케팅 전략 등을 이 책에 담았다. 앱스토어와 애플리케이션 시장 트렌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속에서 롱테일 효과를 최고로 맛보는 비즈니스 특성 등 아이폰 비즈니스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다루며, 앱스토어에 진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앱스토어와 더불어 떠오르는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대표되는 가장 똑똑한 세대들의 자기 PR 공간!
이제 판에 박힌 자기소개서는 버리고, 나를 표현하는 매체를 만들어라!
앱스토어에는 발상의 전환, 상상력과 유연한 사고를 권하는 시장의 특성에 맞춰 개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이 가득하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기 위한 기발한 유튜브 동영상 자료와 같이 인터렉티브한 서비스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세계를 향한 자기표현 수단이 되어 인터넷 매체와 친숙한 넷 세대와의 중요한 소통 매개가 될 것이다.
가장 똑똑한 세대라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이여! 이제 앱스토어에서 돈만 벌지 말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어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자.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상위 랭킹에 오른
한국 인디(개인 제작자)들의 아이폰 비즈니스 성공담 전격 공개!
이 책 말미에서는 앱스토어에 진출해 있는 한국 제작자들의 아이폰 비즈니스 체험담을 들어본다. 낯선 길을 먼저 걸어본 선행자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더 생생한 비즈니스 과정을 알게 될 것이다. 평소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조그마한 아이디어로 시작하게 된 비즈니스가 그들의 생업이 되기까지, 재미난 기획과정과 세계 고객에게서 받았던 웃지 못 할 에피소드 등 그들의 분투기를 통해서 아이폰 비즈니스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커다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허황된 마음은 버리라는 진지한 조언과 그럼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무엇이든 즐겁게 시도해 본다면 멋진 비즈니스를 하게 될 거라는 메시지를 공통적으로 말한다. 순수한 열정과 재미를 추구하는 한국 인디들의 이야기에서 당신도 뜨거운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실행력만 있다면 멋진 아이폰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추천평
“아이폰 비즈니스는 신천지를 개척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다양한 기능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 즐거움을 주고, 생산성을 높이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박병근 (필명 : 킬크)
모바일과 콘텐츠 관련 IT 블로그 킬크로그(http://cusee.net)를 운영하는 블로거


“아이폰 앱스토어는 즐거운 놀이터다. 회사에서 수동적인 작업에 지쳤다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사업장이 될 것이다. 포인트를 잘 잡고 꾸준히 시도한다면 대박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장이다.
나 역시 아이폰 비즈니스로 창업해서 즐겁게 일하고 있으니 말이다.”
-변해준, 앱스토어 게임분야 3위 랭킹! ‘헤비매크’ 아이폰 게임 애플리케이션 제작자

“아이폰 비지니스는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마치 90년대 초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그 가능성과 미래를 예측한 사람이 소수였던 것과 같다. 모바일 인터넷과 휴대기기가 결합되어 탄생한 이 새로운 플랫폼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전략이 있다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시장이다.”
-황의범, ‘프레시워터 아쿠아리움’ 아이폰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제작자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재미있는 기회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꼭 시도해보길 권한다.”
-연승훈, ‘터치골’ 아이폰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 제작자



◆ 책 속으로..
현재 애플은 세계 77개국에서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곳에는 아이폰(동일한 운영체제로 움직이는 아이팟 터치 포함) 이용자가 약 4,000만 명 정도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아이폰은 끊임없이 팔려나가고 있으며, 이용자 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토록 많은 나라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가 없었다. 게다가 결제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 인디인 당신의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되기만 하면 당신의 통장으로 돈이 입금되는 것이 앱스토어의 특징이다.
-‘세계 각국으로 뻗어가는 거대 시장’ 中에서


놀랍게도 와카바야시 씨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프로그래밍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컴퓨터 초보는 아니었다. 무선 랜(LAN)을 설정하거나 각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작업은 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하우투(howtwo)- 모든 방법이 존재하는 사이트’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인터넷 지식도 어느 정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전혀 접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기 2개월 전부터 서적 등을 탐독하며 독학했다고 한다. 프로그래밍 공부와 싱잉캣 제작에 걸린 시간은 매일 평균 2~3시간씩 2개월 정도라 하니 그 빠른 속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글로벌 세대, 넷 세대라면 누구나 가능한 비즈니스’ 中에서


앱스토어에서 잘 팔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대상층이 폭넓다기보다는 소수 마니아를 향해 있고, 애플리케이션 역시 공수를 고려한 상업적인 제품이라기보다는 특유의 고집과 특색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개성이 강한 인디의 작품이 많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특히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대개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 전문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다. 이때 비용을 의식하는 ‘비즈니스적 마인드’는 필수조건이 아니다. ...(중략)... 공들인 시간과 노력, 인건비, 이익과 손실 등을 따지지 않을 수 없는 기업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대기업은 앱스토어를 어떻게 볼까’ 中에서


롱테일이라 해도 아마존과 같은 곳은 실제 물류를 다루기 때문에 창고가 있어야 하는 물리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 판매하는 쪽이 롱테일의 효용이 더욱 높아진다.
다시 말해 디지털 데이터이기 때문에 서버와 통신 회선만 있으면 재고 상품을 쌓아둘 창고가 필요 없다. 한 번 서버에 올려놓으면 서비스가 존재하는 한 콘텐츠는 진열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인터넷 특유의 판촉 기능이 더해져서 현실 세계였다면 절판되었을 상품이라도 인터넷에서는 사람들의 눈에 띄어 다운로드가 되는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 더욱 뛰어난 롱테일 효과를 맛본다!’ 中에서


이 애플리케이션 제작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기 작품을 무료 배포하는 것일까? 봉사하는 마음으로?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아마도 그들의 마음속 깊이 숨겨진 자기표현의 욕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략)...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함으로써 금전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연예인, 저명인, 파워 블로거(대단히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 등 소수다. 대다수는 금전과 관계없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공개하는 사람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자기표현은 세계를 무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자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표현을 이해해 주는 이는 보통 ‘자국어를 아는 사람’에 한정된다. 그러나 동영상, 화상, 음성 등 멀티미디어적 정보를 구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언어의 장벽을 간단히 뛰어넘는다.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개인 대다수는 자기를 표현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앱스토어를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디지털 네이티브가 만끽하는 자기표현의 공간’ 中에서


컴퓨터 인터넷을 생각해보라. 인터넷에서는 기업과 개인이 자유롭게 서비스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사용자도 제각기 여러 업체의 컴퓨터로 접속해 이 서비스들을 이용한다. 안드로이드 휴대폰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판매 서비스도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달리 여러 기업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이외에 여러 판매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라는 뜻이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이 운영하는 앱스토어에서만 판매가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인터넷처럼 개방적인 방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의 판매 서비스’ 中에서


이런 와중에도 세계의 인디들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앞서가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날에 대비해 열심히 개발 중이다. 그런 그들을 우리도 얼른 따라가야 할 때다. 그래도 지금은 아직 선발 주자에 속하기 때문에 무척 유리하다. 아이폰 때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 앱스토어에 서비스를 제공한 인디가 선행자 이익을 누렸다.
앞서 말한 3개 서비스 이외에도 캐나다의 림(RIM)이 스마트폰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판매서비스인 ‘블랙베리 앱 월드’를 개시했고, 미국의 팜은 새로운 스마트폰용으로 ‘앱 카탈로그’라는 애플리케이션 판매서비스를 개시해 개발도구(툴킷)를 배포한다는 뉴스도 있다.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인디라면 이런 정보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선행자 이익을 노려라’ 中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저작권 문제에서 하나 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BMG 등 음악을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다. 자신이 연주하거나 데이터를 입력해 만들었어도 음악저작권이 발생하는 곡은 원칙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오리지널 곡의 저작권이 만료된 클래식 음악으로 한정되어 있다. 클래식이라 하더라도 저작자가 사망한 지 70년(유럽과 미국 등)이 지나지 않았다면 저작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한 배경음악에도 저작권을 살펴라’ 中에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커다란 액정 화면을 터치해 조작하는 점이다. 게다가 여러 손가락을 제각기 인식하는 ‘멀티터치’가 단말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멀티터치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포켓 기타’다. 포켓 기타는 작은 휴대폰 단말기 안에서 기타를 흉내 낸 것이다.
나는 제작자인 카사야 신야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IT기업에서 CTO(Chief Technical Officer, 최고 기술책임자)를 지낸 사람이니 기술적으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터뷰 후 그에게서 주목하게 된 점은 ‘기술력’이 아니라‘상상력’과 ‘유연한 사고’였다.
-‘상상력과 유연한 사고가 성공 포인트’ 中에서

아이폰 주말기업이라니 너무 거창한가? 실제로 주말만을 투자해서 창업한 장본인이 한국에도 있다. 바로 아이폰 스타 개발자 변해준 씨다. 변해준 씨가 여가시간에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린 게임 󰡐헤비매크(Heavy Mach)’는 그에게 대박 개발자란 칭호와 창업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많은 상품이 몰리고, 가장 각광받는 앱스토어 게임 분야에서 3위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고, 전체 순위에서는 5위까지 오른 것이다. 앱스토어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그는 현재 아이폰 비즈니스 창업의 길을 걷고 있다.
-‘한국 인디가 들려주는 아이폰 비즈니스 분투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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